[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 랜스 레딕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랜스 레딕은 지난 2023년 3월 17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60세. 갑작스러운 돌연사에 레딕 측은 자연적인 요인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레딕은 영화 ‘존 윅’ 시리즈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는 ‘존 윅’ 시리즈를 통해 호텔 매니저 카론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존 윅’ 4번째 시리즈 개봉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큰 충격을 안겼다. ‘존 윅’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그를 잃게 돼 가슴이 찢어지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레딕은 ‘존 윅’ 외에도 미국 드라마 ‘CSI:마이애미’, ‘로스트’, ‘오즈’, ‘인텔리전스’, ‘프린지’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