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이색적인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덕에 해본 인생 첫 펍 알바(맨유 경기 in 리버풀펍)”, “화면에 눈이 어떻게 안 돌아가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고 축구 펍에서 직접 서빙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며,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평소 맨유의 팬으로 알려진 그는 이날 리버풀 FC 콘셉트의 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뜻밖의 상황을 연출했다. 라이벌 팀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근무하는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하영은 ‘안필드에서 올드 트래포드 적기’라는 문구와 함께 직접 가게 입간판에 ‘올드 트래포드’를 적는 모습 함께 공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하영 누나는 진짜 맨유팬이다”, “적진을 가시다니”, “그날 맨유가 이겨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오하영은 평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SNS를 통해 경기 시청 인증을 남기는 것은 물론, 관련 콘텐츠와 인터뷰에서도 팬심을 밝혀온 바 있어 이번 ‘리버풀 펍 알바’ 경험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