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MINI 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를 최대 일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MINI BEV 멤버십’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MINI 순수전기 모델의 주행 성능과 브랜드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객 체험형 서비스다. 시승 차량으로는 MINI의 정체성을 담은 3도어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가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3월 1일 이후 MINI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다. 고객이 MINI 밴티지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멤버십 이용권이 자동 발급되며,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시승 예약이 가능하다. 시승 기간은 최대 7일이다.
특히 시승 기간 동안 발생하는 충전 비용과 통행료, 보험료는 MINI 코리아가 전액 부담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단,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차량은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비롯해 전국 8개 MINI 전시장에서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3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이후 매달 30일 정기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MINI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은 23.6%를 기록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