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장충의 봄’을 이끈 실바(GS칼텍스)와 아라우조(우리카드)가 V리그 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9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MV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여자부에서는 실바가 기자단 투표 34표 중 23표를 획득하며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실바는 6라운드 공격점유율 40.81%를 책임지면서 득점 2위(133점), 공격 2위(47.41%), 후위 2위(성공률 51.35%)에 올랐다. 18일 현대건설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팀의 3위 등극을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아라우조가 22표를 얻어 MVP를 수상했다.

아라우조는 6라운드 득점 1위(136점), 공격 2위(성공률 54.6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1.92%)에 자리해 우리카드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5라운드에 이어 연속 MVP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we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