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21일, 中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상품 할인 판매
- 봄꽃시즌 및 노동절 등 황금연휴 대비 中관광객 유치 확대 도모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관광공사는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공사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플랫폼)과 중국 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할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 등도 소개한다.
첫날인 20일은 ‘트렌디&플레잉 경기’를 주제로 ▲스타필드 수원 내 다양한 중국인 선호 브랜드 매장 및 실내스포츠시설 ‘스몹(스포츠몬스터)’ ▲갤러리아 백화점 ▲경기 남부 일대 대형 이색 카페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울랜드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다음날인 21일은 ‘K-푸드&힐링 경기’ 테마로 ▲수원 남문통닭거리 ▲수원 행리단길 K-드라마 촬영지 및 MZ 감성 문화 ▲수원 왕갈비 ▲오산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필드(안성, 고양, 하남) 등을 여행 인플루언서의 직접 체험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한다.
씨트립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립닷컴그룹은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24년 경기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중국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방한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여행수요가 증가하는 봄꽃시즌 도래 및 한·중 관계 전면 회복, 무사증, 중국·동남아 복수비자 확대, 수원 방문의 해, 2026 에버랜드 50주년, BTS 월드투어, 각종 국제 정세 등 중국인을 포함한 방한 외국 여행객 확대가 예상된다”며“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