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여행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이 초저예산 일본 여행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곽튜브는 동료 유튜버 ‘계곡은 개골개골’과 함께 후쿠오카로 떠난 가성비 여행기를 선보였다. 그는 “인생 첫 해외여행을 같은 루트로 다녀왔다”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번 여행은 1인당 10만 원이라는 제한된 예산으로 진행됐다. 숙소 역시 1박 약 1만 2000원 수준의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며 비용을 최소화했다. 첫날에는 일본의 저렴한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대중목욕탕 등을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했지만, 충분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이튿날 아침, 곽튜브는 “시기에 맞는 여행이 있는 것 같다”며 “이제 원래의 곽준빈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뒤 본격적인 먹방을 위해 모츠나베 맛집으로 향했다.

현실적인 예산과 솔직한 여행기를 담은 이번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