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열혈팬 배우 심형탁이 故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을 추모했다.
심형탁은 22일 자신의 SNS에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님의 별세 소식. 당신이 만든 애니를 보고 어른이 되고 이제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 적었다.

이날 심형탁은 자신의 ‘도라에몽’ 컬렉션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멋진 작품 만들며 행복하게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심형탁은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에 대한 열혈 팬심을 고백해온 바 있다. 특히 학창시절 ‘도라에몽’을 보며 힘든 시기를 겪어내며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고.
그러나 ‘도라에몽’을 연출한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은 지난 6일 폐암으로 향년 84세 일기로 별세했다.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은 지난 1983년부터 2004년까지 22년간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를 연출한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