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권 소방위, 구급(개인 술기) 분야 1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권 확보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26일 강원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영월119안전센터 소속 구장권 소방위가 구급(개인 술기)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급 분야 개인술기 경연은 기본소생술, 정맥로 확보, 기관내 삽관, 호흡음 청취, 심전도 판독 등 총 5개 종목을 연속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종목을 실수 없이 가장 신속하게 수행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서 영월소방서는 구장권 소방위와 김남룡 소방사가 출전해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두 대원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순균 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출동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퇴근 후와 휴일까지 반납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전국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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