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과정 교원 선발

-초·중등 교사 등 172명 선발, 학기당 최대 200만 원 등록금 지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과정’ 신입생 172명을 선발한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교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여 모든 교과 디지털 융합 수업을 확대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할 현장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규모는 172명으로 도내 초·중등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교과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해 다양한 전공 영역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종 선발자는 협약 교육대학원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 과정에 입학해 졸업 시까지 학기당 등록금의 70% 이내 최대 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도교육청은 선발기준을 ‘현장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편해 정성평가 비중은 낮추고 인공지능(AI)·에듀테크 교육 관련 ‘업무 실적’ 평가 등의 정량평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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