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에어비앤비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제주와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비앤비 코리아는 30일, 제주도와 일본의 주요 도시(도쿄·오사카·후쿠오카)를 방문하는 한국인 게스트를 대상으로 ‘에어비앤비 체험 및 서비스’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현지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혜택 대상 지역의 숙소를 예약한 게스트는 제주에서의 감성 스냅 촬영, 오사카의 정통 라멘 쿠킹 클래스, 현지 시장 투어 등 다채로운 로컬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늘(30일)부터 4월 12일까지 2주간 해당 지역의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을 완료하면 된다. 숙소 결제 금액이 미화 35달러 이상이고, 2026년 12월 31일 이전에 체크아웃하는 일정이라면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8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봄철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가까운 여행지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숙소뿐 아니라 스냅 촬영, 시장 투어,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