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존중과 산업 전환의 조화 실현할 5대 노동정책 적극 환영”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광주 지역 경제의 핵심인 기아자동차 노동자 1,124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기아자동차 노동자 30여명이 지난 29일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최적의 후보로 민형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 뜻을 모은 노동자 1124명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현재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노동자의 일자리를 보호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민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노동정책’이 자동차 산업 현장의 고민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AI·기후 산업전환 대응 노동 지원체계를 통한 미래차 및 배터리 신산업 인력 양성 ▲제조업 노동자 대상 직무전환 교육 및 고용유지 지원 약속 등은 일자리 안정에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주 4.5일제 도입을 통한 일·삶의 균형 실현 ▲노동안전보건센터 및 전남광주형 상병수당 구축 등 중소 부품사와 사각지대 노동자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안전망 구축 정책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들은 “전남·광주의 통합은 노동자에게 더 많은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며, “산업 구조가 바뀌어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는 민형배뿐”이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민형배 후보는 “지역 경제의 심장인 기아자동차 노동자분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진 신뢰의 표현”이라며, “현장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노동이 존중받고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일구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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