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대장항문외과 김갑태 분과장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암관리사업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갑태 분과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대장암 예방과 진단, 치료에 힘써왔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갑태 분과장은 “지난 30년간 병원과 환자를 위해 달려온 시간은 내 의사 인생의 끝을 의미하는 ‘마침표’가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쉼표’라고 생각한다”며, “과분한 상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곁에서 대장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충식 병원장은 “김갑태 분과장의 이번 수상은 병원의 큰 자랑이자 지역 사회 의료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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