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근황을 둘러싼 말레이시아 목격담이 제기됐다.

최근 더팩트 유튜브 채널에는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해외 잠적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해 12월 논란 이후 조용히 연예계를 떠난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거주 중인 한 교포가 “지인이 말레이시아 시내에서 조진웅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빠르게 스쳐 지나가 사진이나 영상은 남기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자료는 없고 목격담 역시 제3자의 전언에 그쳐 사실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

영상에서는 조진웅이 은퇴 이후 지인들과의 연락을 끊고 사실상 사회적 관계를 정리했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됐다.

일각에서는 연예계와 단절된 상황에서 해외 체류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실제 체류 여부 역시 확인되진 않는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과거 논란과 관련해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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