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인재 매칭 및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4월 1일 익산통합일자리센터에서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 익산통합일자리센터(센터장 이효선)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메카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인력 수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산업과 고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식품기업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전략적 매칭 체계 구축 ▲기업 수요 기반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채용행사 및 채용지원 인프라 공동 활용 ▲채용 이후 고용 유지 및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진흥원의 ‘현장면접의 날’과 익산통합일자리센터의 ‘Jobs 매칭 Day’를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소규모 매칭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기업은 적기에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는 실무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조를 넘어 ‘산업-경제-고용’이 하나로 결합하여 지역 상생의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인력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심하여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익산상공회의소와 익산통합일자리센터 측 역시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식품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직자 발굴과 매칭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분석 경진대회,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식품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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