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일본 유명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8세 연하의 모델 겸 사진작가 아사노 케이스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함께 공개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아사노 케이스케와의 공동 서명으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미츠시마 히카리는 “뱃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깃들어 있다”며 “주변의 따뜻한 배려 속에 심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행복과 기적을 느끼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평온한 심경을 덧붙였다.

특히 미츠시마 히카리는 “당신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욱 사랑스럽고 다채롭게 느껴진다”며 반려자 아사노 케이스케를 향해 “사랑해요. 당신의 사랑은 따뜻해요”라고 전했다. 아사노 케이스케 역시 미츠시마 히카리를 향해 “사랑해요. 당신은 내 인생의 빛입니다”라고 화답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다. 그동안 ‘그래도, 살아간다’ ‘우먼’ ‘미안해 청춘!’ ‘콰르텟’ 등의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여주인공 노구치 야에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