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멤버들을 향해 파격 제안을 건넸다.

김동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진짜 올해 안에 멤버들 둘셋만 모아서 조롱잔치 한번 가고 싶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김동완은 “물론 내가 제일 조롱당하겠지만 멤버들이 진짜 못 견디거든?”라며 “나를 제물로 바치고 그 꼴 좀 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조롱잔치’란, 누군가를 조롱하는 것을 유머로 승화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앞서 다수의 예능인들이 선보인 콘텐츠다.

특히 김동완은 올해 초부터 성매매 합법화 옹호 발언을 비롯해 음주운전, 폭행 시비 등을 일으킨 MC 딩동 무지성 옹호 발언 등으로 세간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어 이날 자신의 논란들에게도 불구하고, 직접 조롱 콘텐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