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는 윤세연이 180도 달라졌다.
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윤세연의 신곡 ‘꽃구경 갑시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더 늦기 전에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봄을 걷고 싶은 마음을 담은 발라드 트랙이다.
특히 윤세연은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보이스와 어머니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곡 속에 녹여내며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곡 ‘호이호이호이’를 통해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윤세연은 이번 신곡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국악의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에 발라드의 감성을 입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