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성형 전 관상이 현재보다 더 좋다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관상 및 족상 전문가 김백문 씨를 만나 인생 상담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문가는 이지혜의 과거 사진과 현재 얼굴을 비교하며 “원판 관상이 더 좋았다”고 단언해 이지혜를 후회하게 했다. 특히 그는 “턱은 말년 운을 결정하는 하관이기에 매우 중요하다”며 “더 이상 턱을 깎는 등 과도한 성형을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최근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아 화제를 모았던 이지혜는 “인중을 줄이면 수명이 짧아지냐”며 우려 섞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는 “인중 성형이 수명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며, 수명은 여러 요소를 결합해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지혜를 안심시켰다.


이지혜의 족상을 살펴본 전문가는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정확히 짚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지혜의 발에 횡선이 많은 것을 보고 “초년 고생이 심했을 것”이라며 특히 16살 무렵의 방황을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당시 유학 중 자퇴하고 가출했던 시기인데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맞췄다”며 감탄했다. 또한, 2017년 결혼 이후 운명이 180도 바뀌었으며 “남편 문재완이 귀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현재 번아웃을 느껴 휴식을 고민 중이라는 이지혜에게 전문가는 “지금은 쉴 때가 아니라 계속 달려야 하는 운세”라고 조언하며 활동을 독려했다. 한편, 남편 문재완에 대해서는 “머리가 좋고 미래가 밝은 대기만성형”이라며 “발가락 모양에서 애처가 성향이 보인다”고 풀이해 부부의 애정을 확인시켰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