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만나 ‘성덕(성공한 덕후)’ 면모를 드러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방한 일정 중 만난 K-스타들과의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현, 싸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전종서, 노상현이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평소 K팝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이날 아티스트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종서도 5일 SNS에 “별이 빛나는 밤, 그들의 존재로 이 밤을 은혜롭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사를 위해 방탄소년단(BTS),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의 사인 CD를 선물하며 각별한 환대를 전했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3일 정상회담을 포함한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