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이 한결 더 밝아진 일상을 전했다.

최정윤은 전날인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를 통해 “예쁨을 다 담지 못함이 너무 아쉬움. 굿모닝 바다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강릉 바다를 찾은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화창한 날씨에 푸른 바다를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침 바다를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최근 5세 여한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갑자기 나한테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했다”며 “아는 사람들은 ‘네가 그래서 얼굴이 편안해 보이고 좋아 보였구나. 예뻐졌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고 전하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딸인) 지우의 의견이 70%는 차지했다”며 “선생님들이 지우가 해마다 더 밝아지고 있다고 하시더라.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내 선택이 잘한 선택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혼인을 했으나 3년 동안의 별거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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