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배우 혜리가 2026년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난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식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 투어는 ‘혜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6월 13일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출발한다. 이후 7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 8월 1일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 8월 29일 홍콩 AXA 드림랜드, 9월 5일 타이베이 TICC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총 5개 도시 일정이 먼저 공개됐으며, 세부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혜리는 지난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만났다. 1차 공개 당시 서울·오사카·도쿄·마카오·타이베이·홍콩 등 6개 도시 일정이 발표됐고, 이후 호치민·마닐라·방콕·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까지 추가되며 총 11개 도시 투어로 확대됐다. 이후 중국 광저우, 난징, 상하이, 우한에서도 단독 팬미팅을 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첫 단독 팬미팅으로 아시아 팬덤과의 접점을 넓힌 혜리가 올해 ‘HYERIDE’를 통해 어떤 새로운 추억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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