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7일 신충식 병원장이 원내 주요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라운딩’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병원 라운딩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병원 경영과 근무 환경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충식 병원장은 입원 병동과 외래 진료실, 간호 스테이션을 비롯해 진료 지원 부서와 행정 부서 등 병원 곳곳을 차례로 순회했다. 현장에서 마주친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으며,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실무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평소 전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고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전주 예수병원이 오랜 시간 동안 지역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밤낮으로 땀 흘리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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