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그리고 아들 원과 함께한 결혼 11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11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김무열과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시선을 모으는 것은 어느덧 부부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아들 원의 존재다. 원은 아빠 김무열을 쏙 빼닮은 귀여운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부모를 촬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했다.

윤승아는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에 화사한 꽃장식을 더해 변함없는 미모를 보였으며, 김무열 역시 깔끔한 블랙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11년 전 결혼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부부의 반려견들도 함께 촬영에 참여해 온 가족이 모인 따뜻한 풍경을 완성했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부부답게 가족의 소중한 순간에 반려견들과의 추억도 함께 담아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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