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나비가 출산을 하루 앞두고 남편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나비는 11일 자신의 SNS에 “베리야 내일 만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리는 태명으로, 사진에는 출산 준비를 마친 나비가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셔츠를 입은 나비는 만삭의 D라인을 아름답게 드러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옆에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의 남편이 나비의 배에 손을 올리거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눈빛과 표정에서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기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인 중학교 시절 선배와 결혼했으며 2021년에는 첫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팬들은 “순산하시길 기도해요”, “엄마 아빠 닮아 예쁜 아기가 태어날 것 같아요”, “내일 베리와의 만남 축하드려요”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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