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예비후보, 12일 의암제 참석해 의암 류인석 선생 애국정신과 춘천 의병 뜻 기려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가 더 단단해 추모에 머물지 않는 ‘실천하는 행정’ 이어갈것”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열린 ‘제42회 의암제’에 참석해 의암 류인석 선생의 애국정신과 춘천 의병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육 예비후보는 “춘천은 의암 류인석 선생의 고장이며, 의병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의암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춘천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암 정신은 단순한 추모나 기념관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역사교육과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가까이 살아 숨 쉬고 널리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육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부터 의암 류인석 기념관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역사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아울러 춘천 의병을 기리고 선열의 뜻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춘천의 역사와 정신을 더 깊고 넓게 이어가는 데 힘써왔다.
육 예비후보는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는 더 단단하고, 선열의 뜻을 기리는 공동체는 더 품격 있다”며 “추모에 머물지 않는 ‘실천하는 행정’으로 춘천의 정신과 품격을 든든히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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