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살목지’가 첫 주말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0일~12일) 영화 ‘살목지’는 53만6454명이 관람하며 누적 72만4039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27만4733명이 선택해 누적 204만1524명이 됐다.

3위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다. 17만5342명이 선택해 누적 1639만7347명이 됐다. 이로써 ‘왕사남’은 영화 ‘극한직업’(1626만)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런닝맨: 라이트&쉐도우’다. 1만2554명이 선택해 누적 1만3057명이 됐다. 5위는 ‘호퍼스’로, 1만2409명이 선택하며 누적 75만4048명을 기록했다.

한편 13일 오전 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살목지’가 16.6%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