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6월 30일까지 접수, 화재보험료 50% 최대 50만 원 지원

제조‧생산 분야 중소기업 대상, 경영안정 및 재해 예방 목적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장 조영희, 이하 진흥원)은 ‘2026 원주시 중소기업 화재보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0일(목)부터 6월 30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주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이 예상치 못한 화재피해로부터 보호받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다음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원주시 소재의 제조․생산 분야 중소기업이다.

원주시 소재 공장을 보유하고 화재보장(화재배상, 화재손해)이 포함된 보험에 가입한 제조, 생산 중소기업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공장등록증 보유)으로 현재 가동 중인 기업

- 12개월 이상 화재보험 가입이력 보유(2026.1.1. 기준)

- 단, 2025년에 동일사업을 통해 화재보험료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

선정된 기업에게는 화재보험료의 50%,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fi.or.kr/, 주요업무-사업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접수 순서에 따라 적격 여부 및 서류완비 여부를 심사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신청기간인 6월 30일까지 자금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2025년 지원받은 기업까지 포함하여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조영희 진흥원 원장은 “이번 화재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원주 관내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