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8일 써브라임 관계자는 고소영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4월 계약 체결 이후 약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고소영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으나, 써브라임과 손잡은 뒤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특히 그는 지난해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데뷔 30여 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도전했고, 이어 ‘고소영의 펍스토랑’으로 오랜만에 MC 자리에도 복귀했다. 이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