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공포 영화 살목지가 10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하루 동안 9만8979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1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108만8707명으로 집계됐다.
이 작품은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로드뷰 촬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제작진이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 역을 맡았으며,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함께 출연했다.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출발한 ‘살목지’는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예매율에서도 ‘살목지’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23.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약 8만2700여 명이 관람을 앞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