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야시장 개장, 춘천 원도심 활기 불어넣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 번개시장에서 18일(토) ‘2026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이 열려 시민과 방문객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밴드 공연과 버스킹,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주말 저녁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번개야시장은 오는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매대와 공연,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도심 야간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충일과 7월 한달간은 휴장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번개야시장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주말 야간 명소로 자리 잡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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