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선왕 희종대왕 역을 맡은 배우 손준호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어린 시절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수호 군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손준호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너무 미안하네. 허허. 이수호군! 손준호 아저씨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전날 드라마 방영 장면을 함께 올렸다. 해당 장면에서 어린 이안대군은 형의 용포를 빌려 입었다가 아버지인 희종대왕부터 뺨을 맞았다.

손준호는 “회상 속에 나오니 변우석님 눈치도 보이네”라며 “박준화 감독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 2054 5.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모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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