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예비후보, 번개야시장 개장 축하 “아트서클과 함께 원도심에 다시 활력”

시장 재임 시절부터 준비한 야간상권·원도심 활성화 흐름 본격화

소양강·번개시장·아트서클 잇는 체류형 야간 동선 강조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8일(토) 개장한 번개시장 ‘토요 번개야시장’과 관련해 “번개야시장은 시장 재임 시절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원도심 활성화와 야간상권 회복의 흐름이 현장에서 구체화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춘천 번개시장은 18일(토) 오후 6시 30분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시민참여형 야시장으로, 소양강과 아트서클 등 인근 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야간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육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부터 원도심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다시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번개야시장 역시 단순한 야간행사가 아니라, 소양강과 아트서클, 번개시장과 주변 상권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원도심의 저녁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육 예비후보는 “원도심이 살아야 춘천이 산다”며 “번개시장, 아트서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흐름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때 비로소 원도심에 다시 활력이 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 골목상권은 저녁에도 시민이 찾고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번개야시장이 원도심의 밤을 밝히고,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주말 공간이 되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민생경제는 결국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소비하는 공간에서 살아난다”며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문화, 소비가 흐르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시장과 골목, 야간관광과 생활경제를 함께 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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