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뷔가 일본 도쿄돔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BTS)은 4월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에 열린 현지 대형 무대다.

뷔는 무대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끌고 갔다. 곡마다 창법을 달리하거나 애드리브를 더해 현장감을 살렸다는 후문이다.

안무에서는 강약 조절이 눈에 띄었다. 동작의 속도와 힘을 조절하며 곡 흐름에 맞춰 변화를 줬다. 표정 연기와 제스처도 무대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공연 기간 동안 온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SNS 분석 플랫폼 토크워커 집계에서 뷔 관련 언급량이 높게 나타났고, 검색량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뷔는 일본 공연을 위해 현지 언어와 표현을 준비했다. 엔딩 멘트에서 일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현지 문화 요소를 반영한 멘트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도쿄돔 외부에서도 응원이 이어졌다. 공연장 주변 전광판에 뷔 관련 영상이 송출되며 팬들이 몰렸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