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금조가 만삭의 비키니로 근황을 전했다.

금조는 19일 SNS에 “태교 여행. 셋이 함께하는 첫 여행.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소는 일본 오키나와로, 리조트 풀사이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사진 속 금조는 하늘색 비키니에 로브를 걸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평소에는 비키니를 잘 못 입지만, 뱃살인지 아기인지 헷갈릴 것 같아서 입어봤다”라고 적으며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금조는 2022년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기. ’둘 다 너무너무 건강한데 왜일까?‘ 조금은 지쳤을 즈음, 12월 17일 내 생일에 선물처럼 확인한 두 줄”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했고, 나는 꼭 첫째는 성재 오빠를 닮은 아들을 낳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소망도 한 스푼? 소망대로 검사 결과는 아들”이라고 덧붙이며 태명 ‘파랑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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