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짐웨어 브랜드 웨이든이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IP를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하며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할 얼굴로 육준서를 발탁해 컬렉션 화보도 공개했다.
웨이든은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손대원, 최선미)이 전개하는 짐웨어 브랜드로, 이번 프로젝트는 ‘RISE ON YOUR R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는 무하마드 알리가 보여준 도전과 불굴의 의지를 현대인의 일상에 접목한 것으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제품군은 ‘플로터스 라인’과 ‘스팅어 라인’으로 나뉜다. 플로터스 라인은 부드러운 움직임과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한 캐주얼 라인으로, 일상복으로 활용도가 높다. 스팅어 라인은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강화한 액티브웨어로, 역동적인 운동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웨이든 모델로 선정된 육준서는 강인함과 감성적 표현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화보 역시 알리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으로 연출되어 평소 육준서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는 평이다.
한편, 웨이든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하여 5월 중 대규모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금번 무하마드 알리 컬렉션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컬렉션을 넘어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로써 소비자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