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유소년 유망주 발굴을 위한 ‘2026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

KBL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6학년 선수 30명을 초청해 2026 유스 드림 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국내 농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모비스 김건하, 최강민이 멘토로 참여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고, KBL 심판이 경기 규칙과 심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맡는다. 세종스포츠 정형외과는 부상 방지와 테이핑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 부정방지 교육도 실시된다.

코치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KBL 해설위원이자 전 국가대표 가드인 신기성 코치를 비롯해 은희석, 오용준, 옥범준, 조성민이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캠프 마지막 날인 4일엔 최우수선수(MVP)와 BEST 5 등 캠프 훈련 우수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