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3세 아들이 직접 촬영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따뜻함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며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는 예술 작품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과 현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현빈은 손예진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신혼 못지않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손예진은 현빈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리는 재치를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3월 결혼,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