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유예에 입찰 가점까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 부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도내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관)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증 획득을 준비하는 도내 기업(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2026년은 기업(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 강릉, 춘천 3개 원역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인증제도 취지 ▲인증유형별(신규‧연장‧재인증) 심사 기준 ▲평가항목 등 세부적인 안내가 이뤄지며, 특히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생산 제품 등에 가족친화 인증마크 사용 ▲중소기업 대상 국세 세무조사(국세청) 및 관세조사(관세청) 유예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 물품 및 용역 적격심사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사회적 이미지와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서동면 원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설명회를 도내 많은 기업(관)이 인증 획득의 기회를 얻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직장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광역새일센터(033-256-958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PGzWybG6VqD2HDR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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