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알마티 취항을 앞두고 22일부터 일주일간 알마티 노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로, 톈산산맥의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풍경과 경치가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해당 노선은 항공사 최초로 주 2회(월·금) 운항되며, 김해 출발 편은 18시 55분 출발해 22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23시 40분 출발해 다음 날 9시 35분 도착한다.

특가 프로모션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인천~알마티와 부산~알마티 노선이 대상이다. 편도 총액 최저가는 32만1100원이다. 탑승 기간은 인천 노선은 이달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부산 노선은 내달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알마티는 선선한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 최적기”라며, “아시아의 알프스로도 불리는 알마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