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변우석이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 초대를 희망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ENG] 커플룩 소원 성취한 대군 부부의 예능 나들이 | 아이유 변우석 | 유인라디오 S3 EP.01-1’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 변우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밝은 개나리 컬러 의상으로 커플룩을 맞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나는 세 번째 출연인 아이유의 근황을 묻는 가운데, 콘서트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 씨가 올해 앨범 발매, 콘서트까지 스포를 하셨다. 9월에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년 만에 콘서트를 한다고 하는데, 국내 가수 처음으로 스타디움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제가 공연을 워낙 열심히 하는 편이기도 하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제 공연을 사랑해 주셔서 큰 공연장에서 많이 공연할 기회가 생겼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인나 씨도 그 경기장에 가게 되실 거다”라며 초대 의사를 내비쳤다.
이 말을 듣던 변우석은 잠시 망설이다가 “혹시 제 자리도 있냐”며 재치 있게 물었고, 콘서트 초청을 은근히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인나는 “이틀 중에 우석 씨 오는 날로 부탁한다”며 웃음을 유발하는 멘트를 던져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