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로 타나차(26·태국)를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GS칼텍스는 23일 타나차 영입을 발표했다.

타나차는 2023~2024시즌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세 시즌간 1167득점을 기록한 공수 겸장 아웃사이드 히터다. 지난시즌에도 40%의 공격성공률로 414득점을 책임지며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이끌었다.

GS칼텍스는 타나차를 영입하며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을 강화했다. 기존의 유서연, 권민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포짓 스파이커 실바와 재계약을 확정할 경우 강력한 원투펀치도 구축하게 된다.

타나차는 “GS칼텍스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집중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we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