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원헌드레드가 방송인 노홍철에게 매각한 서울 신사동 소재 건물과 관련해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과 선을 그었다.

원헌드레드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건물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로, MC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차가원 회장과 MC몽은 지난해 주식회사 ‘더뮤’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더뮤’는 지난해 신사동 소재의 해당 건물을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166억원에 매입했다.

그러나 최근 방송인 노홍철이 해당 건물을 152억원에 매입하며 MC몽이 약 16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MC몽은 당초 ‘더뮤’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으나 현재는 직책에서 물러난 상태다. 이에 따라 원헌드레드 역시 해당 건물과 MC몽이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