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목) 오전 10시 업무협약 체결, 공항 이용객 대상 문화공연 제공 및 지역 예술인 공연기회 확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재)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는 원주 지역의 우수 예술문화 자원 활용을 통한 공항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원주공항(공항장 정회용)과 23일(목) 원주공항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행사 활성화 및 원주공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공항공사 정회용 원주공항장과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항을 매개로 하여 원주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원주공항 이용객들에게 차별화 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술문화행사를 통한 공항 발전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원주공항 내 문화 예술공연 개최 ▲이용객 대상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 발굴 및 실시 ▲행사 진행을 위한 장소·시설 제공 및 장비 지원 ▲원주시정 및 재단 주요 행사 홍보 협력 등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원주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제공함으로써 공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원주문화재단이 보유한 풍부한 예술 인프라가 공항이라는 특수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공동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 원주공항에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예술 자원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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