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6년 4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집계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방탄소년단, 2위는 임영웅, 3위는 아이브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가수 브랜드 관련 데이터는 전월 대비 23.92% 증가하며, 대중의 관심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보다 지수가 상승했으며, 전 세계 팬덤 ‘아미(ARMY)’와 함께하는 월드투어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6,390,625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2.81% 상승했다. 팬덤 ‘영웅시대’와의 견고한 유대가 이러한 결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3위에 이름을 올린 아이브는 5,832,563의 지수를 기록, 한 달 사이 34.83% 급등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가 4위에 올랐고, 워너원은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워너원은 약 7년 만의 팬들과의 만남 이후 브랜드평판지수가 174.11% 급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