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용준형, 현아 커플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테니스 천재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용준형, 현아와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1일 생일을 맞았던 장성규를 위해 용준형과 현아가 정성스럽게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현아의 달라진 비주얼이다. 금발로 탈색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현아는 이전보다 한층 건강하고 통통해진 볼살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한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과 편안해 보이는 미소가 인상적이다.

장성규는 용준형의 열정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준형이 무릎 피멍에도 불구하고 불태우는 모습 멋지다”라며 부상도 잊은 채 테니스 연습에 몰입한 용준형의 근성을 칭찬했다. 이어 “그들의 따뜻한 생일 축하”라며 두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 열애 중인 용준형과 현아는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장성규와의 ‘수요모임’을 즐기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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