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의 두 배를 기록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개봉 16일 차에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저수지 인근에서 촬영된 로드뷰 영상 속 정체불명의 존재를 계기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촬영팀이 알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바 있다. 현재는 그 기준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3주 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