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매장에서 귀걸이를 도난당한 사실을 전하며 체념했다.
김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며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다 보는 척하다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시더라”라고 설명과 함께 매장 모습은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이셨더라도 그냥 가져가시면 어떡해”라면서도 “이왕 가져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해당 동영상에서는 “의심 가는 사람 딱 한 분 계신다”며 인상착의를 설명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봐주시면 안 된다, 다른 데서 똑같이 또 저럴 것”,“그냥 쓰시라니. 씨씨티비에 남겼으니 경찰한테 넘기면 잡아줄 것이다”, “이게 이렇게 마무리된다고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경 대응을 요구했다.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2020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방송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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