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정관장(KGC)은 26일 홍삼의 숙면, 스트레스 감소 및 혈당 조절 기능을 강조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 무대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국제천연물과학회(ICSB)에 참석, ‘홍삼의 최신 효능 연구’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홍삼 섭취군이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 모두에서 유의미한 감소세를 보였으며, 인슐린 분비 등 주요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전했다.

아울러 대규모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산화 스트레스 감소와 수면 질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정관장은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홍삼이 단순한 면역 증진 제품뿐만 아니라 ‘항노화·대사·뇌건강’ 제품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KGC 관계자는 “홍삼은 이미 120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통해 과학적 근거가 축적된 소재”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맞춤형 제품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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