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살목지’가 신작 공세 속에도 굳건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4일~26일) 영화 ‘살목지’는 34만3463명이 관람하며 누적 198만3763명을 기록,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12만8982명이 선택해 누적 249만902명이 됐다. 3위는 ‘짱구’로, 11만1366명이 관람하며 누적 16만3898명이 됐다.
4위는 ‘란 12.3’이다. 7만8339명이 선택하며 누적 13만3648명을 기록했다. 5위는 ‘왕과 사는 남자’로, 6만7169명이 선택해 누적 1670만6830명을 기록했다.
한편 2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38.0%로 1위를 차지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만 후속편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