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한상진이 조카상을 당했다.

한상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조카상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동료들의 위로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상진은 앞서 2023년 4월에도 이모이자 연예계 선배인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미국에 머물던 그는 별세 소식을 듣고 즉시 귀국했으며, SNS를 통해 “내가 연기하는 걸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셨던 이모님들 두 분 다 하늘에 계시지만,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며 고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상진은 현재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 출연 중이다.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과 2004년 결혼했다. wsj0114@sportsseoul.com